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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비젼] ‘2020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3년 연속 대상 수상
앤비젼
2021-01-29

앤비젼(대표 김덕표)은 GWP 코리아 주최로 열린 ‘2020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앤비젼은 이번 대상으로 3년 연속 ‘2020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나보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겸손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17년간 신뢰 구축

앤비젼은 인간의 눈을 대신하여 인지하고 판단하는 머신 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전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핵심 제품과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앤비젼은 나보다 남을 섬긴다는 의미를 지닌 ‘겸손’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2003년에 설립되었고, 지난 17년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고객, 구성원, 사회의 비전을 지원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앤비젼은 창업 이래 연 평균 23%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GWP(Great Place to work) 코리아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에 11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보여주고 있다.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앤비젼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구상

특히 작년 앤비젼에서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앤비젼이 이뤄 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구성원들과 함께 책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대적 사명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고, 그 결과 “Reach beyond Limits”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사명을 제작하였다.

이는 기존의 틀과 기준을 뛰어넘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고객과 협력사, 그리고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함으로 이를 위해 앤비젼에서는 업무에 있어 Agile & eXponential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혁신적인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거시적인 목표 수립부터 세부 실행에 이르기까지 업무 전 과정을 구성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주도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앤비젼에서는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 맡은 업무에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Catalytic Coaching, 액션러닝 등의 제도를 활용해 구성원의 성장 역시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하나의 One team 위한 소통의 마련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다. 김 대표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문제를 함께 연구할 수 있도록 카페테리아 형식의 다목적 협업 공간인 ‘HUB’를 앤비젼 사무 공간 내에 마련하여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의 Winning Team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조직 내에 실존하는 복잡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학습 팀을 이루어 지식들을 습득하고, 코치와 함께 해결하는 형식의 '액션 러닝'을 6년전부터 도입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협업하여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을 더 잘 수행하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지원하고, 업무에서도 긍정적 결과들을 낳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앤비젼은 구성원들 각자가 맡은 역할에 대해 영향력과 성과책임을 부여하되 앤비젼 공동의 목표에 헌신된 자율을 동시에 추구한다. 즉, 자신만의 이익이 아닌 회사와 조직 그리고 타인을 위해 올바른 일을 올바른 방법으로 수행하도록 한다. 이런 이유는 구성원들이 사명감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8가지의 One team 핵심행동규범을 만들어 공동의 유익을 우선시 하는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적 사명 Reach Beyond Limits 통한 구성원 가치 실현

김 대표는 “지난 한해 COVID-19로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많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앤비젼 임직원모두의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들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적 사명이 잘 정착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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