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16년 5월 13일 - 국내에 머신비전 기술을 제공하는 앤비젼(대표: 김덕표, www.envision.co.kr)과 머신비전(machine vision)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텔레다인 달사(Teledyne DALSA)의 세일즈 세미나가 5월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서울 가산동에 있는 앤비젼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텔레다인 달사(Teledyne DALSA)의 한국 총판 기업 3곳을 대상으로 2016 주요 신제품과 향후 출시할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교육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 Genie Nano Area scan 카메라의 비즈니스 상황 및 로드맵, 현재까지의 성공 사례, 추후 출시할 Xtium 프레임 그래버와 Sapera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버전 등이 공유되었다.

세미나 둘째날인 16일에는 IR 시장의 상황과 적용 가능 분야 등을 공유하고, Calibir IR 카메라의 주요 특징, 동작 방법, 세일즈 사례 등을 소개했다.

텔레다인 달사(Teledyne DALSA)의 아시아 태평양 OEM 제품 영업 이사인 Barry Roth는 “본 세일즈 세미나를 통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머신비전 제품이 앤비젼을 통해 곳곳에 적용되어, 고객의 성공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춰 치밀하게 기획하고 준비한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 큰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과  Genie Nano 카메라, Xtium 프레임 그래버, Sapera 소프트웨어, Calibir IR 카메라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앤비젼(sales@envision.co.kr)에 문의하여 알아 볼 수 있다.

앤비젼 소개

(주)앤비젼은 비전 솔루션 전문기업(Vision Solution Partner)으로 머신 비전 분야에 핵심 제품 및 솔루션,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앤비젼 머신 비전 사업부는 Teledyne DALSA, Matrox Imaging, Schneider kreuznach, Carl Zeiss, Qioptiq, Edmund Optics, Volpi AG, CEI, Coherent, Optotune AG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머신비전 장비의 핵심 제품인 산업용 카메라, 스마트 카메라, 프레임 그래버, 렌즈, 조명, 개발 프로그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공급한다. 
또한, 최신 머신 비전 솔루션 및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enVision Day를 매년 개최하고 있고 Korea Vision Show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envision.co.kr)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Teledyne DALSA 소개

앤비젼으로 이미지 센서, 카메라, 스마트 카메라, 프레임 그래버, 소프트웨어, 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Teledyne DALSA의 제품은 전 세계 수천 곳의 자동 검사 시스템에서 사용되고 있고, 반도체, 태양 전지, FPD(flat panel display), 전자제품, 자동차, 의료, 포장, 일반 제조 산업 등 여러 산업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전세계에서 약 1,000 명의 직원을 지니고 캐나다의 워털루에 본사를 두고 있는 Teledyne DALSA는 디지털 이미징 및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앤비젼과 협력하여 전문 반도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미징 제품과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조한다.

언론 연락처

앤비젼

솔루션커뮤니케이션그룹 김지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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